2019년 프로토 67회차 kbo야구분석

필자는 승무패 자금 마련을 위해서 꾸준히 야구도 보고 있다.  

 

야구는 승패밖에 없어서 어떻게 보면 축구보다 쉬운 느낌이니까!!

 

프로토 67회차 한국야구 분석을 해보겠다.

 

 

a)키움 kt 분석

 

키움 1선발 투수 브리검의 등판이다.   키움이 주말에 한화에게 2연패 했는데

 

그 과정에서 타선은 살아있었지만 요키시 그리고 김선기 2명의 투수가

 

6점 4점을 헌납했고  그거 따라가다가 결국 못 뒤집고 졌다.  하지만 1선발 투수 브리검이라면  

요키시 그리고 연봉 3000만원의 김선기보다 100% 잘 던지는 것은 확실하다

 

쉽게 키움이 kt에게 승리할 경기 같다

 

 

 

b)삼성 한화 분석

 

외국인 투수 이제 한국야구 2번째 선발 라이블리와 그리고 한화의 기대주 김이환의 대결이다.

 

라이블리는 한국야구 경험이 없고 김이환은 2000년생이라 야구 경험이 적은 상태다.

 

관록의 라이블리가 이제 슬슬 한국 야구에 적응하지 않을까?   삼성 승 가야겠다

 

 

c)두산 엔씨 분석

 

두산의 믿음직 스럽지 못한 김용찬 선발과 엔씨의 믿음직스러운 루친스키의 맞대결이다.

 

엔씨경기는 잘 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루친스키는 잘 던질때는 1선발 투수라고 할 정도 인것 으로 필자는 파악하고 있다.

 

루친스키 믿어보자!!   엔씨 승이다.

 

 

d)롯데 sk 분석

 

sk가 현재 3연패로 알고 있다.   산체스 박정훈 문승원까지 다 무너졌다 산체스는 1회 교체된것으로 보니 부상인것 같다.

 

위기의 sk인데..  이번에 나오는 선발은 1주일 휴식을 부여한 김광현이다..

 

타자들도 마음이 안정되어 있어야 잘 치는데 김광현 나올때 워낙 안정적이다 보니 타자들도 잘 친다.

 

다익손은 롯데에서 못하는 외국인 투수가 볼 것도 없다.   이건 메인 축이 될 것이다 sk승

 

 

 

e)기아 엘지 분석

 

 

지난 경기 패배하면 방출이라는 터너가 승리하면서 방출을 보면했따.   그런 터너가 부상으로 1패하고

 

1주일만에 돌아와서 컨디션 난조로 2패한 최근 좋지 못한 엘지 1선발 윌슨과 붙는다.

 

이 경기는 윌슨의 컨디션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것 같다.

 

윌슨이 컨디션이 원래대로만 나온다면 엘지 승  난조 극복못하고 정신적으로 흔들린다면 기아승이다.

 

누구를 믿느냐인데  나는 윌슨을 믿어보겠다  이번에는 1선발의 모습을 보여줄 듯  엘지 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