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외모인정 한 연예인은? (오지호 아내, 아들, 딸 나이)

 

한국에서 잘생긴 배우 중에 1명으로 손 꼽히는 오지호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 출연해서 

 

오지호가 인정하는 배우를 뽑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mc들이 연예인들 중에서 오지호씨가 인정하는 외모의 소유자는 누구냐?  라는 질문에

 

선배 중에서는 정우성 선배,  그리고 후배 중에서는 이민호, 그리고 여진구가 오지호가 인정할 만큼 잘생겼다고

 

말하면서  정우성, 이민호, 여진구가 기쁜 좋은 상황이다!!  ^^

 

 

이렇게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 오지호는 1999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없던 시절이였다. 

 

그리고 2000년에  이지현과 함께 엄청난 노출을한 영화 [미인]에서 노출 연기를 감행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지도를 얻은 오지호는 슬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배우가 된다.

 

필자의 경우 오지호가 나오는 미인 영화를 봤지만 그닥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못했다.

 

하지만 mbc 드라마 김남주, 윤상현과 같이 나온 내조의 여왕을 통해서 어느정도 연기력을 인정 받게 되었다!

 

 

 

 

 

그런 오지호를 국민배우로 만든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kbs 사극 드라마 [추노]였다.  

 

다른 대표작이 있었겠지만 추노를 통해서 거지 분장을 해도 잘생긴 오지호의 외모가 빛났고 또한 그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오지호는  2014년 4월 12일에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하였다.

 

오지호는 1976년 용띠로 2019년 한국나이로 치면 44살,  3살 연하의 부인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되겠다.

 

잘생긴 오지호와 어울리는 정말 이쁜 아내 은보아씨다.

 

 

 

오지호 아내 은보아씨는  엄청난 사업가라는 소문이 있다.

 

의류업계 종사라로써  홍석천의 증언에 의하면 오지호 아내 은보아씨는 이태원에서 러시아 쪽 사람과 함께

 

의류 사업을 크게 한다고 한다.

 

역시 남자도 얼굴이 잘생겨야  돈 많은 아내를 얻을 수 있나 보다.  오늘부터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서

 

몸매라도 좋게 만들어야겠다 ㅋㅋㅋ ^^

 

 

 

 

오지호는 은보아씨와 결혼해서 2015년에 딸 오서흔 양을 얻었고  2018년에는 아들 오주왕 군을 얻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행복하게 결혼생활나는  두사람 계속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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